오아시스 추천템 - 자주구매상품 10가지 (추천인: 30885214)

2025. 2. 18. 23:40카테고리 없음

세 식구가 되니 식재료 구매 주기도 짧아지고 양도 많아졌다. 요즘은 코스트코스, 오아시스, 컬리, 로켓프레시 다 이용하고 있다.

빈도로 보면 [ 코스트코=오아시스 > 로켓프레시=컬리 ] 이 정도 되는 듯.

 

코스트코는 대용량으로 사서 먹을 수 있고 원재료가 좋은 상품을 구매하는 편이고

오아시스는 그때마다 신선하게 사 먹는 게 좋은 상품을 구매한다.

로켓프레시는 급할 때, 컬리는 선물하거나 냉동 간편식 등을 이용하고 있다.

 

그중 오아시스에서 몇 번을 샀는지 모를 <자주구매상품>을 정리했다.

*오아시스 추천인 아이디: 30885214 (회원가입 시 추천인 아이디를 입력하면 5000원 할인쿠폰이 발급됩니다.)*

 

 

제목을 누르면 제품 상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 좋은콩 두부 300gx2입 (부침/찌개 겸용)

국내산, 화학첨가물없고, NON GMO제품인데 1개에 1300원 정도다. 이 정도 품질에 이 가격으로 파는 곳 없음.

코스트코에서 국산두부 팔길래 사봤는데 중량이 많아서 결국 남겼다.

두부는 오아시스에서 300gx2입 사서 먹는게 딱 맞더라.

 

2. 더 부드러운 식빵(380g)

더 부드러운 식빵은 몇 년 전 카페쇼에서 유통되기 전에 시식해 본 적이 있다. 맛있게 먹어서 어디서 파냐고 물어봤던 제품이다.

로켓프레시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고 오아시스에서 가끔 할인하기도 한다.

원재료가 좋다. [밀가루, 버터, 설탕, 효모, 정제소금, 탈지분유, 곡류가공품] 이게 다임.

 

- 원래 도제식빵을 정말 좋아하고 잘 먹었는데 원재료 보고 끊었음. 😭 잘 모르지만 가공버터, 가공유지보다 그냥 버터가 더 좋을 것 같아서.

 

3. 자연이란 동물복지유정란 (10구)

 

요즘은 코스트코에서 난각번호 2번인 달걀을 사오지만, 코스트코 못 가면 오아시스가 가장 좋은 선택이다.

난각번호 1번 또는 2번 달걀이 3600원~3700원으로 가격이 매우 좋다.

 

4. 친환경 새송이버섯(400g)

새송이버섯은 필요할 때도 사고 주문금액 맞추려고 살 때도 있다. 그만큼 부담 없이 담을 수 있는 가격과 재료다.

그냥 구워도 맛있고 닭갈비나 불고기에 넣어 먹어도 되고 활용이 좋다.

 

5. 국내산 햇양파(1kg내외)

양파는 늘 필요한 재료지만 막상 많이 사면 물러져서 버리는 것도 많다.

많이 사서 일일이 손질해서 보관하는 것도 귀찮아서 오아시스에서 소량씩 사는 편이다.

 

6. 오아시스 아침우유(900ml)

이건 가격이 메리트! 한동안 콜드브루라떼 먹는다고 자주 샀었다.

요즘은 아기 간식으로 우유를 많이 소비하기 때문에 코스트코에서 대용량(2.3L)으로 사는 편이고,

코스트코 가기 힘들면 오아시스 아침우유가 대안이다.

 

7-1. 야채 듬뿍 원조 닭갈비 (700g, 2~3인분)

고구마 양배추까지 들어 있는 닭갈비다. 양념이 우리 입맛에 맞아서 자주 산다.

양배추 추가로 더 넣어서 볶아 먹으면 맛있다. 반찬 없을 때 만만하게 먹기 좋은 아이템이다.

 

7-2. 춘천식 닭갈비 (600g, 2~3인분)

야채듬뿍 닭갈비와 비슷하게 사 먹는 제품. 가격대도 비슷해서 그때마다 좀 더 싼 거 산다.

 

8. 넛츠그린 땅콩 스프레드 크런치 (200g)

국내산 땅콩은 너무 비싸서 이걸로 먹는다. 100% 땅콩이고 우리는 스프레드보다 크런치가 더 취향에 맞다.

세일하면 7000원대에도 살 수 있어서 하나씩 더 쟁여 놓는 편.

 

9. 제주 햇당근 (1.5kg 내외)

아침마다 ABC 주스를 만들어 먹어서 당근 소비가 많고 빠르다.

당근은 역시 제주 당근이 맛있음. 요즘 특히 겨울이라 더 달다.

근데 왜 이렇게 비싸진 건지. 농수산물 20% 할인쿠폰은 필수!

 

10-1. 국산양념으로 만든 홍대주꾸미(300g)

10-2. 국산양념으로 만든 홍대낙지(300g)

홍대주꾸미, 홍대낙지 모두 쟁여 놓는 제품이다. 국산양념은 오아시스에서만 사용하고 있고 조미료 및 합성첨가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원재료 좋고 냉동 보관 가능하니 구매금액 맞출 때 자주 넣는다.

여기에 돼지 뒷다리살(불고기) 반 근, 양배추를 넣어서 주꾸미돼지불고기, 낙지돼지불고기로 먹는다. 양념이 넉넉해서 이렇게 하면 간이 딱 좋다.

 

 

10개 정도면 될 줄 알았는데 자주 구매하는 상품이 훨씬 많네.

오아시스가 엄청 다양하지는 않아도 국산 제품, 원재료가 좋은 상품이 많다 보니 꾸준히 이용하게 된다. 

 

 

 

“이 포스팅은 오아시스 버디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