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송도점 장보기 - 그릭요거트 재입고 / 재구매템(냉동블루베리, 동물복지계란, 양송이버섯, 델몬트 바나나)
2025. 4. 24. 11:44ㆍ이과아내/집밥
송도로 이사 오고 나서 코스트코를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가는 것 같다. 3인 식구에게 대용량은 부담스러울 거라 생각했으나 꾸준히 사는 제품들이 생기고 있다.
오늘의 장보기

- 통밀또띠야(40장) - 17390원
- 추천받아서 처음 구매한 제품. 오아시스에서 주문했던 것보다 사이즈가 훨씬 크다. 양배추 계란 퀘사디아 만들어 먹으면 맛있음. 요즘 아침 메뉴로 추가했다.
- 참외 3kg - 21490원 (-3500원 할인 적용가)
- 참외는 오아시스에서 쿠폰을 쓰면 가격이 비슷한 편인데 할인하길래 담았다. 맛이 어떻게 다를지 비교해 봐야겠다.
- 루이보스티(160개) - 11490원 (-3000원 할인 적용가)
- 루이보스는 카페인이 없는 차라 언제 마셔도 부담 없다. 인터넷 가보다 단가가 무척 저렴하고 유기농이어서 샀다. 양이 많아서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엄마도 하나 드리고 쟁여놓고 먹지 뭐.
- 에인션트 그레인 바게트(2개) - 7990원
- 신제품인 것 같다. 아침에 샌드위치 만들어 먹으려고 샀음. 고소한 맛이 괜찮은 편.
오늘도 담아온 재구매템
- 델몬트 바나나 - 2690원
- 가격은 매번 다르다. 제일 싸게 샀을 때가 1980원이었나. 품질 좋고 가격이 저렴해서 코스트코 가면 꼭 한 송이씩 담아 온다.
- 커클랜드 냉동 블루베리(2.2kg) - 15,990원
- 베르베르 스무디 만들어 먹을 때, 아침에 아기 요거트 챙겨줄 때 꼭 필요한 블루베리. 블루베리 역시 코스트코가 품질 좋고 단가가 저렴해서 꼭 산다.
- 커클랜드 그릭요거트 2세트(총 4개) - 31980원
-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그릭요거트. 14개월 아기도 아침마다 40~50g씩 챙겨 먹고, 나는 면포에 걸러서 더 꾸덕꾸덕하게 만들어 과일&견과류와 함께 간식으로 먹는다. 지난 월요일에 갔을 때 재고가 없어서 당황했음. 오늘은 들어왔길래 두 세트 들고 왔다. 유통기한도 6월 7일까지로 넉넉하다.
- 양송이버섯 - 8290원
- 포장지까지 포함한 무게가 570g인데 8300원이다. 퀄리티도 좋아서 안 살 이유가 없다. 오트밀 프리지 만들 때도 양송이버섯을 넣고, 버섯 양파 볶음 만들어서 샌드위치로 재료로도 자주 먹는다.
- 동물복지란 30구 - 9490원
- 코스트코에서 가장 인기 있는 건 60구짜리인데 세 식구가 먹기에는 너무 많아서 풀무원 동물복지 계란을 산다. 급할 때는 여전히 오아시스에서 사기도 함.
고작 10개 담았는데 13만 원이라니. 물가 오르는 게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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